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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의 달인, 생활의 달인, 550회

인형의심장 2016. 11. 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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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의 달인, 생활의 달인, 550회


수제비의 달인
울산에 가면 독특한 수제비를 맛볼 수 있다?! 냄새부터 남다른 수제비 한 그릇. 이모로부터 비법을 전수 받은 위영민 (男 / 35세) 달인의 작품이다. 단순히 비법을 전수 받았다고 좋은 맛을 낼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 수제비 한 그릇에도 각별한 노력을 들이는 것이 맛의 비법이라 할 수 있는데~ 얼큰한 수제비 맛을 내기 위해 직접 산초가루를 만들어 사용한다는 달인. 개운한 맛을 내기 위해 기름이 나오는 열매는 일일이 빼고 껍질만 쓰는데. 여기에 바삭하게 구운 대패삼겹살이 들어가 고소함을 더한다고. 쌀, 현미, 찹쌀을 활용한 반죽은 찰기의 끝판왕을 선보이나니~ 더 놀라운 사실은 20분간 뜸을 들여도 퍼지지 않는다는 것! 전수 받은 비법과 실천하기까지 끊임없는 노력을 해온 달인의 이야기, 지금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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