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보따리 끌고 다니는 할머니, 우리동네 보따리 할머니, 세상에 이런일이
우리동네 보따리 할머니[인천 서구]짐 보따리 끌고 다니는 할머니, 우리동네 보따리 할머니, 세상에 이런일이 애지중지~ 잠시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보따리 할머니의 의 보따리 속 사연! 할머니가 매일 짐을 끌고 다닌다는 제보를 받고 인천의 한 동네로 달려갔다. 동네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오늘의 주인공 김길자(75세) 씨. 남루한 행색에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돌다아니며 짐보따리를 절대로 손에서 놓지 않는다고. 보따리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애지~중지~ 할머니를 따라 집을 방문한 제작진은 또 한번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는데... 악취가 진동하고 쓰레기장을 방불케하는 광경! 할머니의 집은 쓰레기들과 알 수 없는 물건들로 채워져 있었다. 게다가 집에 좀도둑이 들어 물건들이 없어지는 탓에 보따리에 가득 넣고 다닌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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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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