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분식집 화가 할머니, 음식 안 파는 수상한 분식집, 최훈자 할머니, 사임당 화가 할매, 세상에 이런일이
사임당 화가 할매 [충청남도 금산군]음식 안 파는 수상한 분식집, 최훈자 할머니, 사임당 화가 할매, 세상에 이런일이 그림을 향한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뒤지지 않는다는 최훈자 할머니. 분식집에서 분식을 일절 안 판다는 수상한 제보. 제작진은 주인공이 있는 금산으로 달려갔다. 분식집에서 발견한 건 벽면 가득 붙어 있는 그림! 20여 년 동안 그림만 그려왔다는 오늘의 주인공, 금산의 화가 최훈자(75세) 할머니다. 분식집 안에 빼곡히 자리한 수많은 작품들. 이곳이 분식집인지 미술관인지 구분할 수가 없다는데. 수려한 수묵화는 물론 멋스러운 서예까지~ 한땀한땀 정성스레 그린 그림을 벽에 거는 건 기본이고 돌돌 말아 박스에도 수십 개씩 보관해놓았다고. 예전엔 장사를 했던 분식점이지만 요즘은 식당 대신 할머니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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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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